2018년 올해의 두릅 채취 시기는 정선 가리왕산의 성마령 농장을 기준으로 4월 24일 정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개두릅(엄나문 순) 

엄나무 순에 달리는 새순을 흔히 개두릅이라고 하며, 독특한 향이 나는 산나물이다. 자연산 두릅은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하기도 한다. 보통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채취하며 강원도 지역에서 주로 채취한다.




효능

개두릅은 매끈매끈하며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낮추어 줌으로써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


요리법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꿰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 튀김, 샐러드로도 먹는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기도 한다.






음나무(엄나무)는 두릅나무과(科) 음나무속(屬)으로 수고 30m, 흉고직경 1.8m까지 자라는 거목성 수종이다.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에 산재되어 분포하며 계곡부위나 비옥한 임지에서 잘 자라는 수종이다. 


향명(鄕名)으로는 자동(刺桐), 해동목(海桐木), 엄목(嚴木), 자아(刺兒), 추목(楸木), 엄나무, 멍구나무, 개두릅나무, 엉개나물, 신목(神木) 등으로 불려지고 있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가지에 가시가 많은 이 나무가 귀신의 범접을 막는다 하여 가시 돋친 가지를 대문 위, 방문 위 등과 같은 출입구에 꽂아 두었으며, 충청도에서는 대문 위에 매달면 도둑을 방지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풍습으로는 금장(禁葬)이라 하여 미리 묘터를 잡아놓고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묘를 쓰지 못하도록 박아두는 봉목(棒木)으로도 사용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옥한 땅에서 자라는 나무라 하여 농사를 짓거나 농경지를 확대할 때 지표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시(幼詩)에는 내음력이 있어 나무 밑에서도 생육하지만 점차 커지면서 햇빛을 많이 요구하고, 생장이 빨라 단간(單幹)으로 자란다. 


지방에 따라서는 개두릅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 뒷면에 털이 밀생한 것을 털음나무라고 하며, 잎이 깊게 갈라지고 뒷면에 흰털이 다소 있는 것을 가는잎음나무라고 한다. 음나무는 가시가 줄기와 가지에 빽빽하게 나 있는 나무로 모양새가 오동나무(桐)와 닮았으며 바닷가(海)에서 잘 자라서 해동목(海桐木)이라고 하고, 가시(刺)가 많아자동(刺桐)이라고도 한다. 



성장이 빠른 편으로 자라면 키가 20m를 넘는 낙엽활엽수로, 잎은 단풍 나뭇잎을 닮았으나 그보다 훨씬 크다. 7, 8월에 연한 녹색의 꽃이 피었다가 10월에 까맣고 둥근 열매가 많이 열리는데 새들이 매우 좋아한다.


수피를 해동피 근피를 해동수근이라 하여 풍습제거,경락소통,살충,살균,항진균,신경통, 관절염, 해열, 설사 등 다방면에 사용되고 있다.음나무의 목재는 무늬가 곱고 아름다워 기구재 및 가구재 등의 최고급 목재로 알려져 있으며 새순, 잎, 가지, 줄기 및 뿌리에는 여러 종류의 사포닌 성분 등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약재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 이른 봄의 새순은 유용물질의 함량이 높아 두릅나무의 새순과 함께 중요한 산채자원으로 이용된다. (출처 : 임산물db백과 - 한국임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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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장갑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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